Page 389 - 2022후계농육성사업매뉴얼 (EBook)

2022 후계농업인 육성사업 담당자 매뉴얼

5. 청창농 지자체 담당자 ’22년 사업설명회_주요Q&A

● 대출 기한 연장 Q. 코로나 19로 인한 면접 등의 업무가 지자체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Q. 융자 대출 기한 연장 문의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 면접심사를 고려하고 계신 줄로 압니다, 2년째 지차제
에서 신청서류 검토, 서류평가, 면접 평가, 심의회 심의를 진행중이며 촉박한 기한 내 업
올해는 우수후계농 정책자금(융자) 대출 기한 연장이 없나요? 문의가 좀 있습니다. 만약 기
무가 과중하게 몰린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평가를 지자체에서 하더라도 심사위원을 타
한 연장이 안되어 올해 대출 실행을 못했다면 22년도 우수후계농 사업 신청이 가능한지
시도에서 섭외를 하여야 해서 지자체간 이동을 아예 막을수는 없으며, 면접위원에 대한
요??
예산도 지자체마다 별도로 지출되어 낭비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
A. 관련한 부분은 농식품부 공문 참조 바랍니다. 하다면 시군에서 할 것이 아니라 도에서 비대면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하게 되면, 면접대
상자들의 시군간 이동도 막고 심사위원들도 각 지자체 별로 개최하는 것보다 집합 인원
농식품부에서 연장 수요조사 공문이 나갔습니다.
과 심사수당이 훨씬 줄어들 것이라 예상됩니다.
경상남도 기준 18개 시군에서 각각 4명의 심사위원들을 섭외해서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하더라도 수 십 명의 인원이 이동해야 하는데, 도에서 진행하면 4명의 심사위원들
● 임대차 기간 연장
만 집합해서 면접을 보게되기에 코로나 확산 우려도 많이 줄어듭니다. 지침에 따라 도에
Q. 청창농 자격 대상자는 임대차 기간 연장 등 지원 가능한지? 서 면접 평가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검토 부탁드립니다.
청창농의경우 국유지 임대를 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국유지 임대마저도 임대차 기간 종료
A. 의견 취합 후 결정 예정입니다. 우선 금년도 기준으로 미리 준비 바랍니다.
후 1회 기간연장 후 추가로 임대기간 연장에 있어 불확실하다고 합니다. 청창농 자격이 있
는 분들은 임대차기간연장 등 지원을 받을수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면접을 당초에 시도에서 집합으로, 전체 대상자 모집 후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며, 해당 분을 현재 시군에서 나눠 진행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했습
A. 어렵습니다. 니다. 금년에도 코로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이런 상황이라면 각 시군을 통한 면접 평
국유지에 대한 임대차에 대하여 지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가를 봐야 할 것으로 압니다. 이에, 시군에서 대상자들을 불러 비대면이 아닌 대면 면접
평가를 보기 위해, 시군 이관 후 진행을 했던 겁니다.
시군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시군이 크게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시군에서는 대면 면 Q & A
접을 다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도와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 후 진
행 예정입니다. 지자체나 시군에서도 우선은 올해 선정 기준으로 준비를 미리 해 주셨으
면 좋겠습니다. 시도를 통해 비대면으로 면접을 모두 진행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없
지 않아 있습니다.
아직 100% 결정은 된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올해도 코로나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
서면평가 및 면접평가 에 금년도 기준으로 미리 준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면접 평가
Q. 면접 평가 세부 내용 확정 시점
면접 평가 관련하여 세부 사항은 언제쯤 확정될까요? (시도에서 할지, 시군에서 할지) 시군 ● 이월 여부
에서 면접 평가까지 진행하기엔 공정성 등에 문제가 많을 거 같습니다. Q. 이수시관 초과 시 이월 여부
선발자 의무교육 이수 시간 초과 시 다음 해로 이월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일정은 3월, 주체는 시도이나, 추후 안내 드리겠습니다.
면접 일정은 3월에 시도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공문이 배포되었습니다. 하지만, 작년과 마 A. 30시간에 한하여 이월됩니다.
찬가지로 올해에도 코로나 상황 때문에 시군구에서 (대신하여) 진행했습니다. 상황을 보고
선택 교육 시간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선택교육은 30시간에 한해서 이월이 됩니다.
농식품부에서 결정을 해서 안내를 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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