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화) |
파주의 돼지농장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진(1차)되어 해당 이슈 정보량이 급증하며, 여론 관심 집중 |
9/27(금) |
강화군 하점면에서 추가 확진(9차)이 발생, 강화군의 연속적인 확진 판정에 이낙연 총리는 "강화지역의 ASF가 창궐 직전까지 갔다"라며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 |
9/18(수) |
파주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추가 확진(2차)되어 추가 확산 및 돼지고기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역 관련 내용 지속 확산 |
10/2(수) |
국내 최초 발생지인 파주(파평면, 적성면)에서 2개 농가 ASF 추가 확진 판정(10차, 11차) |
9/19((목) |
연천군 농장의 확진 이후 추가 확산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전국에 내려졌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 |
10/3(목) |
파주(문산읍)와 김포(통진읍)에서 ASF 추가 확진 판정이 발생(12, 13차). 한편, 연천구 DMZ 지역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여론은 북한에서 유입되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둠 |
9/23(월) |
2건의 확진 판정 이후 4일 만인 23일, 한강 이남 지역인 김포 통진읍에서 추가 확진(3차) 발생으로 ASF 이슈 지속을 알리며 정보량 재급증 |
10/10(목) |
10월 3일 확진(12차·13차) 후 7일 만인 10일에 잠복기가 지난 연천에서 추가 확진(14차) 발생으로 수평 전파 가능성이 제기됨 |
9/24(화) |
파주 적성면 확진(4차) 및 강화군 송해면 확진(5차) 판정이 연달아 발생하며 ASF의 전국 확산 우려가 가중됨 |
10/11(금) |
농식품부는 파주·김포에 이어 연천에서 14차 ASF가 발생함에 따라, 연천 내의 모든 돼지를 수매·살처분 방식으로 없애기로 결정 |
9/25(수) |
강화군 양도면과 연천군 미산면의 의심신고 판정 결과는 음성으로 나타났으나, 강화군에서 확진(6차) 발생 |
10/13(토) |
연천과 철원 지역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연달아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확산 우려 가중 |
9/26(목) |
강화군 강화읍 및 석모도에서 두 건의 추가 확진(7차, 8차)이 발생한 가운데, 석모도는 차량이 출입하지 않는 외딴 섬의 폐농장으로 확인되어 ASF의 감염경로를 밝히는데 집중 |
10/13(일) |
철원 멧돼지 폐사체에서 이틀 연속 ASF 바이러스가 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