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귀농족을 아시나요] 가족동의 최우선… 최소 1년간 준비
귀농은 현실이다. 전원생활을 즐기러 내려오는 귀촌과 달리 귀농은 ‘벌어서 먹는’ 문제가 걸려있다. 이 때문에 성공적 귀농을 위해선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수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인력육성팀 김성아 팀장은 12일 “귀농을 결심했다면 최소 1년 정도 준비기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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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기자
[출처 : 국민일보,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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