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행복도시건설청이 기관유치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
26일 양 기관에 따르면 공공기관 등의 입주수요 충족을 위한 공공업무타운 마련안을 공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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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청 및 교육청 이전 후 빈 공간 임대와 부지매입을 통한 단독 건물 건립, 중·대형 규모의 민자유치 건축물 건립 후 임대 등 3가지 방식으로 구분, 맞춤형 기관유치 전략도 세웠다. 내년 말 이전 예정인 선박안전기술공단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예정지역,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읍·면지역에 배치하는 안은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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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nature28@joongdo.co.kr
[출처 : 중도일보,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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