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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발언대] 융·복합 '창조 농업'에 답이 있다
작성일 : 2013-02-17 22:32:00 조회 : 5630
융·복합 '창조 농업'에 답이 있다

 

 

노자 도덕경에서 유래한 안거낙업(安居樂業)은 '편안히 살고 즐겁게 일한다'는 뜻으로, 예로부터 나라의 통치자나 리더들은 이를 목표로 삼아 왔다. 박근혜 당선인도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경제 운영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는 창조경제론을 제시했다. 그 핵심은 이종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문화·교육·일자리를 '창조'하는 것으로, 없던 시장을 만들어 내거나 기존 시장의 발전 속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이에 가장 적합한 부문이 농림수산식품 분야이다.

 

 

-이하 생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출처 : 조선일보, 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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