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닮은 남자들, 신치림이 '꽃바람'이 났다?"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4일 국민들이 꽃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수 윤종신, 조정치, 하림으로 구성된 프로젝트그룹 신치림이 참여한 플라워송 '꽃을 사는 남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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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하영효 원장은 "꽃이 졸업이나 입학식, 결혼식 등 특별한 행사 때만 소비하는 기념품이 아니라, 늘 곁에 두면 '우리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친근한 존재'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플라워송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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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출처 : 아시아경제,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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