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이나 지역 귀농귀촌센터 기술교육 중요
선배 귀농인들이 한목소리로 당부하는 건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다. 귀농도 일종의 사업이며, 농촌으로 이주하는 것은 이민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몇 년간 준비해야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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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는 과수, 채소, 약용 식물 등 7개의 품목기초 과목을 운영하고 심화과정도 밟을 수 있게 했다.
농진청의 귀농귀촌종합센터(http://www.returnfarm.com/)와 농정원의 농어업인력포털(http://www.agriedu.net/) 등에서는 다양한 정보와 함께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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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화 기자 kugiza11@asiatoday.co.kr
[출처 : 아시아투데이,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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