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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4동주민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매월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하는 ‘희망의 다솜이 가게’를 4년째 운영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안양에 향토기업인 (주)효성(사진 첨부)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안양시기독교연합 그리고 일반 기업체 등에서 성금과 쌀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품으로 안양시에 기탁하는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온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배진석 기자
[출처 : 전국매일신문,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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