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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일본처럼 귀농·귀촌예산을 두 배정도 늘리고, 취농을 장려할 수 있는 젊은 층 위주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연규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박사는 “가까운 나라 일본도 농어촌지역 초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이라며 “실업자 300만시대에 취농위주 정책은 취업난 해소, 미래의 생명산업인 농업과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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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국, 김정우 기자 usese@ajunews.com
[출처 : 아주경제,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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