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류석호]‘농정원’ 우리 농업·농촌에 희망의 등불이 돼라
지금 우리 농업·농촌은 그야말로 안팎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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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이 그 이름에 걸맞게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정보 메카로서뿐만 아니라, 농어촌과 도시민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농정원’ 구성원들은 저마다 이 같은 엄혹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벼랑 끝에 몰린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에 희망의 등불이 되고자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출처 : 농민신문,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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