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있는 마을’이 부자 된다 <1> 임실 치즈마을 금성리
최근 귀농·귀향이 늘고 있지만 우리 농어촌은 고령화 등으로 생기를 잃은 지 오래다. “10~20년 내 상당수 마을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뭉친 주민들이 낡은 마을을 혁신하는 사례들이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중앙일보·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자기만의 색깔로 평범한 마을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농어촌 현장을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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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출처 : 중앙일보,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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